매일신문

신승남-승환씨 집중통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 특검팀은 8일 이형택씨가 작년 1~8월 서울 강남 M호텔 중식당 등에서신승남 전 검찰총장을 수차례 만난 사실을 확인, 경위를 집중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신 전 총장이 골프모임에 이어 호텔에서도 이씨를 만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설연휴가 끝난 뒤 소환,조사키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신 전 총장의 동생 승환씨의 전화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승환씨가 이용호씨가 구속된 작년 9월초를 전후해 집중적으로 신 전 총장과 통화한 사실을 밝혀내고 승환씨가 형에게 이용호씨에 관한 선처를 부탁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필요할 경우 신 전 총장의 작년 하반기 전화통화 내역과 접견기록을 제출받아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검찰의 이용호씨 비호의혹과 관련, 임양운 전 광주고검 차장이 중학교동창 윤모씨에게 이용호씨와 관련된검찰 수사정보를 알려준 것이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대한 법률검토를 벌이고 있다.

특검팀은 일본에 체류중인 윤씨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으며 귀국하면 참고인자격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특검팀은 30일간의 수사기간 1차 연장을 전날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