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9월 국정감사에서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을 한 혐의로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를 고발키로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나오연 위원장은 고발 의결에 앞서 "차정일 특별검사팀의 이형택씨 구속영장에 나타난 범죄사실을 국정감사속기록과 면밀히 대조해 본 결과 그가 보물선 사업을 위해 국정원 차장 등에 협조를 요청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허가권자를 배제시키려 하는 등 배후지휘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