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예금보험공사 지난해 임원 임금 72%나 올려. "올해 임금 안 오르면 내 위력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거야"-전(前) 전무 이형택.

○…서울지법, '양심적 병역 기피자'를 군대 회피 의도 없다며 영장 기각. 그 양심은 누구를 위한 양심인가.

○…최창규 성균관장, "친양자제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화장 반대도 않는다". 성인도 시체를 따른다 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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