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대구지역의 교통사고가 지난 해 설 연휴에 비해 감소했다.
1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5일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92건으로 지난 해 설 연휴의 102건에 비해 10%가량 줄었다.
지난 해 설 연휴엔 사망자가 4명이 발생하고, 부상자가 135명이었으나 이번 설 연휴엔 사망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부상자도 104명으로 31명 감소했다.
한편 교통단속 결과는 총 3천780건을 적발했으며 과속이 1천971건, 신호위반 157건, 음주운전 240건, 중앙선 침범 67건, 기타 1천342건 등이었다.
경찰의 봉사활동 실적은 차량 고장수리 협조 24건, 분실물 습득처리 7건, 교통편의 제공 137건, 우회 안내입간판 설치 23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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