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함께 월드컵 예선 D조에 속한 폴란드는 14일 키프로스 리마솔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파벨 크리샬로비치가 두 골을 기록하는 등 잘 짜인 공격라인의 위력을 자랑하며 4대1로 승리했다.
예상대로 에마누엘 올리사데베와 크리샬로비치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운 폴란드는 전반 6분만에 크리샬로비치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강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어 젖혔다.
이어 5분 뒤에는 라도슬라프 칼루즈니가 상대 골키퍼 마이크 테일러의 머리를넘어가는 슛으로 두번째 골을 터트려 대승을 예고했다.
폴란드는 17분쯤 상대 수비수 스티브 로마스에게 헤딩슛을 허용했으나 후반 21분쯤 크리샬로비츠가 3번째 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지은 뒤 24분쯤에 교체 투입된 마르신 쥴라코프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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