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시장내 칠성천 복개가 연내 마무리된다.죽도시장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금까지 74억원을 들여 칠성천 복개사업을 추진해 온 포항시청은 올해 47억원을 들여 이 사업을 준공키로 했다.
죽도시장을 가로지르는 칠성천은 폭 17m, 길이 422m, 높이 2m 규모로 시가지내 생활하.오수가 유입돼 악취가 심하고 미관을 해쳐 죽도시장 발전에 걸림돌이 돼왔다.포항시청 관계자는 "복개사업이 끝나면 일부를 죽도시장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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