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파룬궁 남녀 수련자 40여명이 14일 오후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중국 당국의 탄압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다 현장에서 중국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이번 시위는 이번 주 파룬궁측이 톈안먼 광장에서 두번째 벌인 것으로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파룬궁 탄압 문제가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시위자들은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 당국을 비난하는 구호들을 외치고 시위를 계속하다 공안에 의해 끌려갔다고 목격자들은 밝혔다.
중국 공안은 또 13일 밤부터 14일 아침까지 시위에 앞서 베이징(北京) 시내 호텔들도 뒤져 파룬궁 수련자들 21명을 체포했다고 파룬궁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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