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부 기부입학 "시기상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 경제부총리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4일 기부금 입학제 도입과 고교 평준화 해제를 또다시 주장하자 교육인적자원부가 공식 의견서를 내놓고 반대입장을 밝혔다.

교육부는 진 부총리가 지난달 31일 '일제시대 교육이 나았다'는 발언을 통해 평준화 해제를 주장했을때도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했으나 이날은 의견서를 내놔 교육정책을 둘러싼 경제·비경제부처간 마찰음이 표면화되는 양상이다.

교육부는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한 교육부의 입장"이라며"기부금 입학제는 시기상조"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교육부는 "기부금 입학제는 치열한 대입 경쟁하에서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하고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한 헌법에 위배돼 위헌논란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