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수라Ⅲ'작품 선보여
김용철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가 이끄는 '김용철 섶 무용단'이 서울공연예술제에 참가한다.
서울공연예술제는 23회까지 이어온 서울무용제와 25회까지 이어온 서울연극제가 합쳐져 2001년 새롭게 출범한 행사. 올해는 5월4일부터 6월9일까지 대학로,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등에서 예술제가 열린다.
지난 92년 구성된 '김용철 섶 무용단'은 지난해 서울공연예술제에서 '붉디 붉은' 초청공연을 가진데 이어 올해는 지방무용단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하게 되었다.
'김용철 섶 무용단'은 이번 서울공연예술제에서 98년 11월 대구춤페스티벌과 2000년 12월 대구춤페스티벌에서 각각 첫 선을 보인 '아수라Ⅰ'과 '아수라Ⅱ'에 이은 세번째 작품 '아수라Ⅲ'를 선보인다. '김용철 섶 무용단'은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를 15명의 남성군무로 표현한 '아수라Ⅲ'를 5월말에서 6월초사이 공연할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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