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간 참상 덮는 6개의 손 세계보도사진전 대상작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덴마크 사진기자 에릭 레프너가 1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01년 세계보도사진전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처한 참상을 묘사한 사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일간 베링스케 티덴데 소속인 레프너 기자는 숨진 한살짜리 아프간 어린이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6개의 손이 시신에 흰색 천을 덮는 장면을 찍은 흑백 사진으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레프너 기자는 9.11 테러가 발생하기 3개월전인 지난해 6월 당시 인턴 신분으로 탈레반의 폭정과 가뭄을 피해 파키스탄으로 피난을 나온 아프간 난민들을 취재하던중 이 사진을 촬영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보도사진전에는 세계무역센터 붕괴현장과 대(對)테러전의 무대가 된 아프간 현장을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4만9천여점이 출품됐으며,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레프너 기자의 사진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