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15일 낮 12시를 기해 경.남북과 부산.대구.울산 전지역에 대해 산불 위험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영주.영덕.구미.울진.양산 등 5개 국유림 관리소 직원들과 공익근무요원.산불감시원 210여명을 투입해 경.남북지역 국유림내 39개 등산로 185km중 80%를 폐쇄하고 전체 임야의 51%인 12만5천ha에 대해 전면 입산통제키로 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은 지난 7일 낮 12시쯤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속칭 '무네미' 마을 뒷산에서 산불을 낸 이 마을 김모(45)씨를 구속하는 등 봄철 산불 취약시기동안 산불을 낸 주민은 엄벌키로 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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