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호텔 장애인 편의시설 태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는 신체장애를 가진 외국인이 머물기 힘든 곳이다.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가 월드컵·U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장애를 가진 외국인들의 방문에 대비, 대구지역 1급이상 15개 호텔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다수 업소의 시설이 기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장애인전용 화장실을 갖춘 호텔은 1곳밖에 없었다.또 호텔내부 시설을 장애인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블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안내설비, 청각장애인용 비상경보등 등을 제대로 갖춘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5곳의 호텔은 접근로 조차 휠체어가 들어가기 불편한 것으로 나타나 출입문에서부터 장애인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체 이현석(30)과장은 "건축 연도가 장애인편의증진법 적용대상이 되는 곳이 단 한 곳 뿐이어서 법적인 시설개선을 강제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