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연대와 풀뿌리 시민공동체를 지향하는 반년간 학술지 '시민과 세계'(당대)가 이달 25일자로 창간된다.
"풀뿌리 참여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새 시민공동체와 시민적 주체성의 형성에 기여하며, 이를 중심으로 우리 시대 개혁과 진보 담론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산실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창간 취지다.
편집위원 이병천(강원대 경제학과)·홍윤기(동국대 철학과) 교수는 창간사에서"이 땅의 시민사회운동과 어깨를 맞대고 서로 호흡을 같이해 나가며 단순한 학술지를 넘어서 우리의 역사적 현실에 뿌리를 내리면서 시대성과 대중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간호의 기획 주제는 '시민, 권력, 민주주의'. 시민사회에 대한 일반론을 넘어 시민이란 누구이며, 어디에서 그 시민을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한 김균(고려대 경제학과), 김호기(연세대 사회학과), 김동춘(성공회대 사회과학부), 한홍구(〃), 홍윤기 교수의 글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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