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韓軍 평시체제 北방송 부기 격렬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경의선 남측 종단역인 '도라산역'과 전방 미군부대 방문을 하루 앞둔 19일 서부전선 일원의 북한군 움직임은 평시와 다름 없다는 게 군당국의 설명이다.

특히 부시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600여m 거리인 도라산역을 방문하게 되지만 인근 북한군의 초소와 관련 부대의 병력이동 등 두드러진 움직임은 현재 관측되고 있지 않다고 군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

현재 이 지역에는 보급품(생일 행사에 따라 군에 지급되는 특식)을 운반하는 차량 행렬이 가끔씩 눈에 띄고, 부시 대통령의 전방부대 방문에 따른 특별한 경계태세령은 아직까지 발령되지 않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8일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이 하루빨리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전쟁 위험 제거는 조선 반도의 평화와 안정 보장의 절박한 요구'라는 제목의 보도물에서 조지 W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대북 고립압살 책동이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한반도 전쟁위험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