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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역센터 명칭 변경 '전시컨벤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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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산격동 종합유통단지내 '대구전시컨벤션센터'의 운영주체인 (주)대구종합무역센터가 (주)대구전시컨벤션센터로 명칭이 바뀐다.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는 21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무역센터설립조례개정안'을 심의, 27일 본회의에서통과시킬 계획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건물명과 상호가 틀려 외지인 사이에서 이를 둘러싼 혼선이 빚어짐에 따라 대구시가 의회에 요청해 이뤄졌다.

대구시 이진훈 경제산업국장은 "건물명에 대한 혼란과 함께 99년 종합무역센터 설립 당시 무역회관 업무도 함께 추진키로 했으나 유통단지내에 건립이 추진중인 호텔이 무역회관의 기능을 맡게 됨에 따라 상호에서 '무역'이란 용어가 불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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