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관위는 20일 오는 28일로 예정된 한나라당 대구 중구지구당의 구청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모 후보측을 지지하는 현직 구의원이 대의원 40여명을 상대로 금품을 돌렸다는 익명의 제보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
선관위 조사과 관계자는 21일 "제보 내용에 대한 1차 현장 조사를 마쳤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혐의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당사자들을 상대로 진위 여부를 가릴 예정이지만 관련자들이 모두 부인하고 있어 제보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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