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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홍보관 관객몰려

0…지난 6일 개관한 한국홍보관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솔트레이크시티 시내 중심에 위치한 홍보관에는 1일 평균 400여명의 관객이 몰려 한일월드컵축구대회와 한국의 겨울 스포츠에 대해 궁금증을 풀었다.특히 날마다 부채춤과 화관무, 사물놀이 등 전통 공연을 무료로 상연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국 선수단 일부귀국

0…경기를 모두 마친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선수단이 21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또한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춘천시청)은 이날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곧바로 월드컵대회 참가를 위해 노르웨이로 떠날 예정이다.

---최고 히트상품 '베레모'

0…오륜기와 'USA2002'가 새겨진 베레모가솔트레이시티 동계올림픽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떠올랐다.의류제조업체인 루츠사가 군인모자를 본떠 만든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푸른색 베레모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미국인은 물론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베레모를 판매하는 매장 주변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줄을 지어 서 있을 정도이고 루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roots.com)는 주문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한때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원래 가격이 19·95달러인 이 베레모는 경매 사이트에서 2배가 넘는 50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문하더라도 배달까지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할 판이다.

이처럼 베레모가 높은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대회 개막식때 '빙판요정' 미셸 콴 등 미국 선수들이 착용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털로 만든 올빼미 인형이 가장 인기를 모았고 84년 LA올림픽에서는 주관방송사였던 ABC의 로고가 새겨진 옷핀이 최고 히트상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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