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식품의약청 항암 '스마트 폭탄'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9일 방사선을 암 세포에 직접운반해 투사하는 항암 '스마트 폭탄'을 승인했다.이 항암 '스마트 폭탄'은 아이덱 제약회사가 개발한 제발린(Zevalin)으로 미국에서 이와 같은 방사선 면역요법 항암제가 승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발린은 림프종 암세포에서 발견되는 CD-20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찾아 공격하는 항체에 방사선을 첨가한 것으로 이 항체는 암 세포에 달라붙음으로써 면역체계가 이를 발견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공격목표 표지(標識)의 역할을 한다.

FDA는 제발린이 비호지킨 림프종의 하나로 재발이 잦은 여포성(濾胞性) 림프종 환자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샌디에이고에 있는 아이덱 제약회사는 앞으로 두 달 안에 제발린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판매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