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구경기장엔 웬 예약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일요일 온 가족과 함께 농구경기를 보러 대구체육관에 갔다. 자리를 잡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던 중 체육관 관리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이 자리는 예약돼 있으니 비워달라"고 했다.

농구장에는 예약석이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더구나 대구체육관은 지정좌석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예약된 자리라며 자리를 비워달라니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그 자리가 필요했다면 직원 한 사람을 배치하여 처음부터 그 자리에 앉지 못하도록 하고 충분히 설명했어야 했다.

최영주(대구시 조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