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한국교육원이 21일 정식 현판식과 개원식을 갖고 미국내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총본산으로 거듭 태어났다.
LA 한국교육원은 독자적 건물 확보 추진 5년만에 코리아타운 인근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건물을 구입하고 작년말 보수공사를 마쳤다.
지난 84년 설립된 LA 한국교육원은 그동안 자체 건물 없이 LA 총영사관의 한 사무실에 입주해 있었다.
교육원은 강의실 7개(50~200명 수용)와 강당 1곳(200명 수용), 최신 컴퓨터와 인터넷망을 갖춘 자료실, 1만5천여권의 서적과 144편의 각종 영상자료를 보유한 도서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SAT(미대학수능시험)Ⅱ 한국어진흥재단 등 5개 교육관련 기관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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