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주시지구당은 지난 23일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에서 최고인 7명이 신청했으며 비공개 요청 2명을 포함해 9대1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개 공천신청자는 백상승 전 서울 부시장, 황윤기 전 의원, 최원병 도의원, 김경오 신라병원장, 박헌오 시의원, 정덕희 생활체육회장, 조동훈 전 의원 등이다.
그러나 이원식 경주시장은 공천신청을 했으나 입당 심사위원회에서 탈당자에 대한 당헌 당규를 엄격하게 적용해 반려 됐다.
이 시장의 한나라당 복귀 실패로 시장선거는 무소속 대 한나라당 대결이 불가피해 졌다. 하지만 최종 선거구도는 한나라당 공천결정에 따라 3파전 또는 4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공천자는 조만간 지구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확정 짓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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