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설교량 두달만에 금 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황교 준공 두달만에 금가동절기 노후교량 보수 강행

영덕군청이 발주한 일부 건설 공사에 대해 부실 시비가 제기되고 있다.14억여원을 들여 지난해 4월 착공,올 연말 준공 예정인 병곡면 거무역리~창수면 신기리간(2.13㎞.폭 6m) 도로확장 공사 경우 지난 연말 원황교(길이 13m)등 일부를 준공했다.

원황교는 그러나 불과 두달여만에 콘크리트 날개벽에 금이 가는가 하면 지난해 9월 수해 당시 떨어져 나간 날개벽이 방둑에 그대로 묻혀 있는데도 준공 처리돼공사관리가 허술함을 드러냈다.

이 교량은 또 교각 상판 앞쪽 콘크리트 시공에 자갈과 모래를 깔지 않는 등 밑다짐을 제대로 않아 부실 시공 지적이 높은 것.

영덕읍 덕곡리 노후교량 개체 공사의 경우도 정부의 동절기 공사중단 지침에도 불구 올초 영하의 날씨속에 콘크리트 공사를 강행, 강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공사장 인근 주민들은 "더이상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조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