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상만사-프랑스 사후부활 희망 냉동 시체 해동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에 의학의 발달로 완전히 건강한 몸으로 부활하겠다는 희망으로 죽은 뒤 자신의 몸을 냉동시키도록 한 한 프랑스인 부부가 당국에 의해 해동돼 부활의 꿈을 영원히 접어야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관계자들이 26일 전언.

이들 부부의 시체는 현재 이들의 집에 있는 한 특수 냉장고에 나란히 넣어져 있다. 생물학 연구원이던 남편 레몽 마르티노옹(翁)은 지난 22일 80세를 일기로 사망했고 부인은 지난 1984년 암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 부부의 집이 있는 소뮈르 지역의 검찰청 관계자들은 마르티노 옹의 시체는 유언에 따라 냉동됐지만, 시체의 냉동 보관은 불법이라면서 시체를 화장, 또는 매장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현재 이들 부부의 시체를 냉장고와 집에서 제거토록 법원의 명령을 얻어내는 절차를 밟을 준비를 취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