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말북한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터구=구실, 근거. 예) 내가 그렇게 했다는 근터구(근거)가 있냐?

△옙하다=상대편을 높여 하는 말투나 말씨. 예) 경수야, 우리 나이도 같은데 서로 옙하지 말고(존대말을 쓰지 말고) 야자를 하는 것이 어때?

△헌사람=기혼여성을 낮춰 부르는 말. 예) 처녀들 얘기하는데 헌사람(기혼여성)이 어딜 끼어들려고 해?

△헛거미(가) 잡히다= 헛 것이 보이다. 예) 심하게 앓아 누웠던 철이는 일어나다가 헛거미가 잡혀(헛 것이 보여) 쓰러지고 말았다.

△톺다= 헛기침을 하거나 숨을 크게 내쉰다는 뜻. 예) 어머니는 흐느끼듯 숨을 톺기만(크게 내쉬기만) 했다.

△모를 박다= 힘을 주거나 강조한다는 뜻. 예) 그는 겉으로는 부드러우면서도 모를 박아(힘을 주어) 천천히 말했다.

△테울다= 큰소리를 내면서 운다는 뜻. 예) 그렇게 테울고(큰소리로 울고) 나니 속이 시원하냐?

△피게= 딸꾹질. △트적질= 트집. 예) 어른들이 아이들처럼 트적질을 하고(트집을 잡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