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2일 채권자로부터 돈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김모(57·수성구 신매동), 권모(47), 변모(34)씨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채권자 부탁으로 지난달 15일 밤 10시쯤 경북 칠곡군 모 섬유공장에서 채무자 김모(40·북구 매천동)씨를 수차례 때린 뒤 7천만원 상당의 섬유기계를 갈취하는 등 지금까지 5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 낸 혐의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