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제 쥐 나이들자 비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제된 쥐가 어미가 되자 비만현상이 나타나 동물복제나 인간복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신시내티대학 의과대학의 랜덜 사카이 박사는 과학전문지 '자연의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복제된 쥐가 어미가 되면서 다른 보통 쥐들에 비해 몸짐이 현저하게 커질뿐 아니라 체지방, 인슐린,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이 증가하는 등 비만의 갖가지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카이 박사는 인슐린은 체내에서 당분과 탄수화물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호르몬이며 렙틴은 식억제 호르몬으로 이것이 많아진다는 것은 식욕억제에 대한 저항이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세계 최초의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 낸 영국의 복제기술 창시자 이언윌머트 박사는 복제된 동물이 완전히 정상적일 수 있느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