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이자 교육평론가인 정만진(48.대구외국어고 교사)씨가 수험생들의 논술과 심층면접에 도움을 주기위해 매일신문 '청소년 광장' 중 '현대사회의 과제' 코너에 연재했던 글들을 다듬고 보완해 같은 제목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문예미학사에서 출판한 '현대사회의 과제'는 모두 8부로 구성돼 있는데, 삶의 질.사회.가족.세계화.환경.생명.식량.교육 등으로 구분하고, 각 부를 다시 인간소외.도시문제.여성문제.테러리즘.성비 파괴 등 40개 항목의 설명문적 성격의 글로 세분화했다.
또 바뀐 입시제도 때문에 불안해 하고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바뀐 대학입시제도, 학생들은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바뀐 대학입시제도의 성격과 전망' 등 5편의 진학관계 안내문도 싣고 있다.
저자 정씨는 "책속의 글들은 자신의 고유한 인식이나 지적능력의 소산이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과 글을 읽은 뒤 새로 엮고 재정리한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의 논술.심층면접 대비는 물론 일반인들의 현대사회 현상 이해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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