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20개월만에 장중 84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하고 있다.4일 거래소시장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22 포인트 오른 842.21로 출발한 뒤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24.97 포인트(3.05%) 오른 844.96을 기록중이다.
종합주가지수가 84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000년 7월13일(종가 845.75) 이후 처음이다.이날 국내 증시는 지난주말 마감된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1천800선을 회복하는 등 급등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데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돼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삼성전자가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3.59 포인트(4.56%) 급등한 82.30을 기록중이다.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