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직장자율회(회장 이강영)와 지역사회봉사단체인 진여회(이상숙)는 지역 중견작가들의 기증작품과진여회 소장 작품(119점)을 갖고 전시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950만원을 지난달 28일 불우시설에 기증했다.
이 수익금은 (재)더불어복지재단에 800만원, 대구.경북척수장애인협회 및 희락의 집에 각각 50만원씩 전달됐다.나머지 50만원은 8일 문화예술회관 구내식당에서 떡국을 마련해 두류공원을 찾은 노인들에게 대접할 계획이다.기금마련 전시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금마련에 참여한 진여회는 지난 99년 발족,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홀몸노인,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후원금 전달과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 자원봉사를 활발하게 벌여온 단체다.
최정암 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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