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2002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216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올해 채용하는 인원은 일반직 164명, 소방직 52명이며 일반직 가운데 행정직은 45명(장애인 3명 포함), 기업행정직 4명, 사회복지직 102명(장애인 6명 포함), 임업직 5명, 통신기술직 5명, 간호직 3명이다.
사회복지직 채용이 많은 것은 사회복지전담 공무원 확대 배치 지침에 따른 정원 증원 방침 때문. 소방직의 경우 다사소방파출소(신설예정) 및 자연 감소 등에 따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인원이 많다.
전문 업무 수행을 위해 실무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복지.임업.통신기술.간호직의 경우 해당 분야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6일부터 4월1일(소방직 특별채용의 경우 26~29일)까지. 시험은 일반행정.기업행정.사회복지직 4월21일, 소방직 6월2일, 임업.통신기술.간호직 7월7일이다.
최정암 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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