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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시에 감독 고이즈미 총리와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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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트루시에 일본대표팀 감독(46)이 8일 수상관저에서 열린 월드컵트로피 순회전시 출범식에 참석,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와 자리를 함께 한다고 스포니치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트루시에 감독은 월드컵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트루시에 감독은 지금까지 두 차례 수상관저를 방문했으나 고이즈미 총리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한국내 개최도시를 순회한 뒤 일본으로 건너온 월드컵트로피는 일본내 10개 개최도시를 돌며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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