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9일 비디오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업주를 폭행, 금품을 빼앗고 편의점, 게임방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최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새벽 3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ㅅ비디오방에 들어가 업주 김모(47.여.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씨를 위협, 폭행하고 현금 5만원과 신용카드를 뺏어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4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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