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회 기간 항공테러에 대비해 전국의 축구 경기장 마다 대공방어 전력이 배치된다.
11일 합동참모본부와 공군에 따르면 월드컵 대회 기간 서울 상암동 등 전국의 축구 경기장에 고도 3㎞, 사거리 600m~5.3㎞에 이르는 휴대용 대공미사일인 '미스트랄' 2기가 고정 배치된다.
특히 공군은 나이키, 호크 대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장 인근 방공포부대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투대기 태세를 유지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후 1시간까지 경기장 반경 32㎞이내 상공에 F-16 등 최신예 전투기를 초계 비행토록 할 예정이라고 군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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