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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의사회 윤병준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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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등을 통해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개최된 대구시 수의사회 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6대 회장에 선출된 윤병준(57·준성환경 대표)씨는 250여 회원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북대 수의과대학(13회)을 졸업, 공직생활을 거쳐 현재 환경관련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최근 수의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의사의 사회 기여와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수준높은 진료를 위해 동물병원의 현대화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107명의 개업회원과 143명의 비개업회원이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활동중이라고 소개한 윤회장은 특히 정기적인 동물 무료진료와 야생동물 먹이주기 운동, 달구벌축제 애견한마당 행사 등 공익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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