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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 재정자립도 평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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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말 기준 대구시의 재정자립도는 72.2%로 나타났다. 대구시내 각 구청 및 달성군의 재정자립도는 평균 37.4%. 가장 높은 자치구는 중구로 52.4%, 가장 낮은 곳은 동구로 29.8%였다. 달성군의 재정자립도는 46.25%로 2위.

세입(일반회계+특별회계)이 가장 많은 기초단체는 달서구(1천397억원), 가장 적은 곳은 남구(602억원)가 차지했다. 지난해 대구시 본청 및 기초단체 전체 세입은 3조1천447억원이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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