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전자입찰제가 정착되는 것으로 보인다.전자입찰제는 조달청 공공입찰통합관리시스템(GoBIMS)을 이용, 공사 및 물품.용역 등의 입찰 때 발주관청을 찾아갈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응찰하는 제도. 입찰공고부터 낙찰까지 전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이다.
지난 2월말 현재 대구시와 구.군의 전자입찰 집행실적은 117건 389억9천만원으로 입찰의 투명성과공정성 제고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찰 참여업체들의 비용절감과 업무추진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성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전자입찰 대상은 시의 경우 235억원, 물품 용역 3억1천만원 미만, 구.군의 경우 모든 계약 전반에 적용된다.
최정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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