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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사 막바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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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차 조정회의대구 시내버스 임단협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 자동차노조연맹 대구버스지부는 22일 오후 3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1차 조정회의를 가졌지만 임금인상이 어렵다는 사측과 10.6%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노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 23일 2차 조정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그러나 22일 서울, 부산, 인천 등에서 임금 6~7.5% 인상을 골자로 한 임단협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시내버스 노사협상도 타결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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