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조폭특수대는 26일 불량서클을 결성, 후배들에게 돈을 뺏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대구시내 모 중학교 3년 오모(15)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손모(14)군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군 등은 지난해 초 '일진회'라는 불량서클을 결성한 뒤 지난 8일 후배 김모(14)군이 생일파티자금을 거둬 오지 않는다며 오군의 친구 집 옥상으로 데려가 얼차례를 가하고 수 차례 폭행, 현금 6만원을 뺏는 등 후배 9명을 위협해 현금 10여만원을 뺏은 혐의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