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이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02 코리안리그전국실업핸드볼대회 여자부 풀리그에서 김차연이 8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알리안츠제일생명에 21대18로 역전승, 3승1패로 선두에 나섰다.
또 김향기(6골)를 앞세운 광주시청은 제일화재를 18대16으로 꺾고 두팀 모두 2승2패를 기록했다.
충청하나은행은 남자부 풀리그에서 김태완(7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코로사를 29대16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3연승했다.
이로써 충청하나은행은 이날 경기가 없던 두산그린(1승1패)을 제치고 독주했고 코로사는 3경기를 내리 져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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