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성역 깬 위대한 업적 남긴 특검도 25일로 역사 속으로. 검찰이 제 아니 하고 뫼(권력압력)만 높다 했더라 - 국민 소감.

0…제조기술 왕국인 일본도 이공계 출신 푸대접으로 '문과 왕국' 됐다고. 90년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도 다 이유 있었구려.

0…김중권 여당 경선 후보 사퇴 이유, 충남.대전서의 몰표에 실망한 때문이라고. 결국 영남에서 몰표 나올 걸 미리 염려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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