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음협(회장 최영은)의 제7기 집행부가 출범한 뒤 처음 추진하는 '제주·대구 음악협회 교류 기념 2002 봄맞이 가곡의 밤'이 28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구의 소프라노 류진교 이정아, 테너 손정희, 바리톤 문학봉, 제주의 소프라노 고유경, 메조소프라노 장신애, 테너 조효종, 바리톤 김광정씨와 한라 오케스트라(지휘 정운선)가 출연한다.
지난 1월16일 제주음협(회장 강문칠)과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음협은 이번 첫 음악회를 계기로 대구와 제주에서 번갈아 교류 음악회를 가질 계획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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