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령면 1200평 공장
◇영천시 신령면 완전리 신덕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공장이 4월2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공장용지 1천235평, 건물 387평인 이 물건은 주변이 중.소규모 공장과 농경지로 형성되어 있으며 냉동창고로 이용중이다. 최초감정가는 7억6천9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억6천400만원이다.
◈대명여중 부근 근린시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명여중 서측 인근에 위치한 근린시설이 4월16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113평, 건물173평인 이 물건은 앞산공원 순환도로 인근으로 남측 15m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으며 옷 매장으로 이용중이다. 최초감정가는 3억6천400만원이며 최저 입찰가는 2억5천500만원이다.
◈칠곡 가산면 4층 여관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칠송정마을 서측 인근에 위치한 여관이 4월 17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대지 484평, 건물 354평인 이 물건은 4층 여관과 단층 식당으로 이용중이며 남측으로 3m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다. 최초감정가는 6억7천6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4억7천500만원이다.
◈서대구 공단내 공장
◇대구시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내 위치한 공장이 4월18일 대구지법 경매계에서 입찰될 예정이다. 공장용지 683평, 건물 609평인 이 물건은 대구의료원 북측에 위치해 있으며 서측으로 8m포장도로와 접하고 있고 염색가공시설로 이용중이다. 최초감정가는 16억8천만원이며 최저 입찰가는 11억8천만원이다.
〈문의:경북법무법인 053)475-0506〉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