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골프 사상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25.삼성전자)의 마음이 급하게 됐다.
박세리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천460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뽑아냈지만 보기를 5개나 쏟아낸 박세리는 40위권밖으로 밀려나 이 대회 제패로 시즌 첫 우승과 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던 목표가 차질을 빚게 됐다.
오전 10시 현재 13번홀을 끝낸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4번홀을 마친 리세로테 노이만이 3언더파를 기록,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개막전 다케후지클래식에서 3위에 올랐던 박희정(22)이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로 에이미 프루워스(미국)와 나란히 공동 3위를 달렸다.또 송아리와 장정은 오전 10시 현재 각각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