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 당국자들은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재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미 중앙정보국(CIA) 고문인 마빈 세트론은 이날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르 델라 세라'와의 회견에서 "우리는 새로운 테러의 계절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전날 미국인들에게 이탈리아 4개 도시에 테러 가능성이 있다며 부활절 휴가기간 이탈리아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로마주재 미 대사관도 극단주의자들이 31일 부활절에 베네치아와 피렌체, 밀라노, 베로나 등 4개 도시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경고했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