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직개혁 대책위 출범

안동지역 25개 종교·노동·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안동지역 공동 대책위원회가 4일 오후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했다.

공대위는 공무원노조 결성권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며 공무원 노동자가 공직사회를 개혁하고 노동기본권을 쟁취할 때까지 적극적인 연대 투쟁을 하기로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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