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역 특산품인 개포면의 '청량 풋고추'가 연작으로 인해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자 연작 피해를 막기 위해 올해부터 양액재배키로 했다.
군은 지난 2000년부터 연작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해 오던 화분을 이용한 양액재배 사업을 확대, 올해 5천여만원으로 화분 1만5천여개를 구입해 개포면 풋고추재배농가에 공급했다.
개포 풋고추작목반은 현재 15개 작목반(200여명)을 하나로 통합, 풋고추연합회(회장 백명수)를 결성해 풋고추 재배로 연간 50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앞으로 3년간 화분을 이용한 양액재배를 함으로써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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