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박 거액잃은데 앙심, 상대방 사무실 불질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중부경찰서는 도박으로 거액을 잃은데 앙심을 품고 상대방 사무실에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로 김모(49.남구 대명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2일 오후 8시 50분쯤 함께 도박을 했던 대구시 중구 대신동 ㅅ빌딩 8층 강모씨 사무실에 찾아가 석유를 바닥에 뿌린 후 담뱃불을 던져 사무실 테이블 및 가재도구 등 3천400만원(경찰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김씨는 강씨 등 6, 7명과 포커도박을 하다 2천만원 상당의 개인택시 등 재산을 날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