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노 전 외상 아들 간이식 수술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고노 다로(河野太郞.자민.38) 중의원의원이 부친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65.사진) 전 외상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해주는 수술이 16일 낮 나가노(長野)현 마쓰모토(松本)시의 신슈(信州) 대학병원에서 있었다.

고노 전 외상은 이전부터 C형 간염을 앓았으나 외상 시절의 피로 누적으로 병세가 악화, 올해 들어 일시 입원하기도 했다.

생체 간이식은 건강한 사람의 간 일부를 적출해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로 일본에서는 지난 89년 첫 이식 수술 이후 지금까지 1천명이 넘는 환자가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고노 전 외상은 자민당내의 대표적인 온건파로 한국을 잘 이해하는 소수의 친한파 정치인 가운데 한사람이다.

그의 장남인 고노 의원은 최근 한국어 홈페이지를 스스로 개설할 정도로 새로운 한일 우호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차세대 정치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