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수도관 해결을 위한 기술세미나가 18일 오후 (주)아이에스유코 주최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복잡한 배관을 뜯지 않고 그대로 둔채 배관의 도입부에 장착해 관 내부의 모든 스케일을 제거하는 '스케일 부스터'가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스케일 부스터는 화학약품이나 전기.자석을 이용해 스케일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1v안팎의 전압을 발생시켜 이 전압으로 수도관벽에 붙은 침전물을 공모양의 구상구조로 바꿔 떨어지도록 하는 이온처리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스케일 부스터는 지난 88년 독일에서 처음 제작됐으며 99년부터 국내에 수입돼 아파트단지 제철소 전자업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의호 공학박사는 "수도관 부식은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방치할 경우 엄청난 손실을 가져 오기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