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근론자 산재사망 1분당 3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200만명의 근로자가 업무관련 부상과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최소한 30만명은 사고사 등산업재해의 희생자로 추산된다고 국제노동기구(ILO)가 24일 밝혔다.

ILO가 '산재근로자 추모의 날'에 즈음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불안전한 작업관행에 기인하고 있는 업무상 사망자수는 1일 평균 5천명, 1분당 3명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망자 통계는 연간 65만명에 달하는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의 3배가 넘는 것이며 알코올과 약물중독 사망자 보다 많은 것이라고 ILO는 지적했다.

특히 위험물질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34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10만명은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석면에 의한 사망자로 분석됐다.

ILO는 사고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최소한 절반은 작업장의 안전성 확보로 예방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농업, 건설, 광업은 개도국과 선진국에서 모두 3대 위험직업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ILO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